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3/폴드3 세계 시장에서도 없어서 못판다!

 

우리나라에서 그야말로 초대박이 난 갤럭시Z 폴더블 시리즈 플립3와 폴드3,

 

오늘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통신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약 100만 대 

 

판매되었을 것으로 추산이 되고 있습니다.

 

말이 100만 대이고, 단순히 우리나라 인구로만 계산을 해봐도 약 5명 중에 1명이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3, 플립3를 구매했다는 어마어마한 기록입니다.

 

삼성전자는 개통 첫날 갤럭시Z 폴드3, 플립3의 개통이 약 27만 대로 추산이 되었는데요,

 

벌써 100만이라니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이제 삼성전자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시장에 갤럭시Z 폴드3, 플립3 판매를 시작했고,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짐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먼저 갤럭시Z 폴드3, 플립3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나 이전에 전 세계 폴더블폰 시장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s://machine0825.tistory.com/622?category=890268 

삼성전자 폴더블폰 전략 통했나? 갤럭시Z 플립3, 폴드3 예약 판매 대박

 

https://machine0825.tistory.com/597?category=890268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 생중계, 갤럭시Z폴드3, 플립3 공개 / 스펙 / 가격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3, 플립3 해외에서도 대박 조짐

 

삼성전자도 그렇고 세계 스마트폰 수요 기관은 이번 폴더블 시리즈가 출시되면

 

이미 세계 폴더블폰 시장의 점유율이 압도적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상승은 당연한 

 

사실이고 만약 폴더블폰 시장이 예측만큼 커진다면 삼성전자의 실적은 어마어마할 것으로

 

내다봤었는데요, 그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듯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의 기세를 몰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40개 국에서도

 

갤럭시Z 폴드3, 플립3의 판매를 시작하며 이번 폴더블폰을 알리는데 전념하고 있는데요,

 

이미 미국에서는 사전 예약 물량이 무려 올해 갤럭시Z 시리지의 전체 판매량을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고,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서도

 

사전 예약 첫날 갤럭시 노트20 대비 3배에 가까운 사전 예약을 기록했습니다.

 

 

기존에 폴더블폰이 비싸다는 인식을 깨야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것은 기우에 불과했고, 가장 반가운 소식은 그동안 자국 메이커에 

 

밀려 스마트폰 점유율이 1% 아래까지 떨어졌던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조차

 

갤럭시Z 폴드3, 플립3를 구매하기 위해 무려 100만 명의 대기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기세를 몰아 출시국을 10월까지 130여 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의 반도체도 반도체지만 이번 하반기는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의 실적이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3, 플립3의 대박 요인은?

 

그동안 삼성전자는 일찍이 폴더블폰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여갔고, 개선을 해나갔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인 샤오미 등에게

 

턱 밑까지 쫓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현재 적수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까지 폴더블폰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이번 갤럭시Z 폴드3, 플립3 뭐가 달라졌길래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걸까요?

 

 

기존에 폴더블폰도 호평이었지만 이번 갤럭시Z 시리즈의 경우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까지 3박자 모두 만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폴더블폰의 경우 접었을 때의 모습이 강점이나 전작까지는 딱히 접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많이 없었지만 이번 폴더블 시리즈는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 면적을 

 

넓히고 카메라 기능 그리고 페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여기에 디자인! 디자인 중에서도 휴대폰의 컬러에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인데요,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진 투톤으로 단순히 휴대폰을 넘어 패션 용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정도이고 여기에 가격은 약 40만 원이나 낮아졌지만 내구성은 오히려

 

높아졌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Z 폴더블 시리즈의 폭발적 인기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요즘 정말 자주 들을 수 있는 얘기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갤럭시Z 플립3를 

 

사야되나?, 디자인도 아이폰에 뒤지지 않는다 라는 얘기들입니다.

 

 

삼성전자 폴더블폰 생산라인 전격 증설

 

이처럼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번 갤럭시Z 폴드3, 플립3 판매의

 

대박 조짐이 보이자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생산능력을 증설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생산은 월 150만 대 수준으로 베트남 박닌 공장에 

 

장비를 투입해 연간 생산량을 1,700만 대 수준에서 약 50% 증가한 2,500만 대 수준까지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지금도 풀가동에 맞먹는 수준이기 때문에 증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게 내부 소식인데요, 

 

 

지난해 폴더블폰 판매량은 약 200만 대에 그쳤지만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Z 시리즈는

 

이미 한국에서만 100만 대가 판매되었기 때문에 2023년까지 급격하게 성장할 

 

세계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질주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야심작 폴더블 시리즈인 갤럭시Z 폴드3, 플립3에 대한 한국 판매량,

 

그리고 벌써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해외 시장 소식까지 전해드렸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플래그십(최상급 기종) 시장에서는 애플에 밀리고, 중저가폰 시장에서는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에게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폴더블폰 시리즈가 아직 없고, 빨라야 2023년에야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삼성전자 독주는 이미 기정사실화 된 듯합니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폴더블 시리즈

 

10월까지 계속해서 해외 시장을 넓혀갈 예정이기에 계속해서 소식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벌써부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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