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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노 오면/오방 난로 (DN-502) 리뷰

 

 

안녕하세요. KM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난로인데요,

 

실제 구매하고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제품은 도노 발터치 오면/오방 난로인데

 

난로의 5방향 각각 또는 동시에 난방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오면/오방 난로입니다.

 

 

도노 오면/오방 난로

 

겨울철공장에 난로가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가격도 괜찮고 상품도 좋은 것 같아 구매를 했습니다.

 

도노에서 만든 오방/오면 난로인데요.

 

택배가 빨리 도착해서 집으로 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난로가 가벼워서 들고 옮기기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상품을 개봉하기 전에 박스에 적혀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5방향을 동시에 난방이 가능, 발터치 스위치로 되어 있어 편리하고,

 

안전 가드도 있어 공장에서 사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난로에는 타이머 기능이 있어 120분 타이머를 맞출 수 있고,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저 버튼입니다.

 

각 면마다 편리하게 발로 밟아서 누를 수 있는 버튼이 있는데

 

각 면마다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어 켜고 싶은 면만 켜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면에는 버튼이 두 개가 있는데 전면부와 상단에 있는 면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바닥 부분에 추가로 발을 펼칠 수가 있어 

 

공장에 두어도 혹시 모를 부딪힘에 난로의 쓰러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난로를 한번 켜볼까요?

 

 

테스트로 전면부와 상단부만 켜봤는데 버튼을 누르고 

 

약 10초만 있어도 석영관이 금방 뜨겁게 달아올라서 훈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도노 판매 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혹시 난로가 전도되면 전원을 차단시키는 기능이 있어 안전에 상당히 신경을 쓴 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난로 하면 중요한 게 소비전력인데요

 

전기난로라 전기세 걱정에 사용이 부담스러울 수 도 있는데

 

 

오면 난로 중 1면을 사용하는 기준으로 한 달 사용료가 약 6,600원이라고 합니다.

 

5면을 모두 사용한다면 요금은 더 올라가겠죠?

 

5면을 각각 자유자재로 ON/OFF 할 수 있기 때문에 

 

난로를 놓는 공간에 큰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도노 오면/오방 난로를 리뷰해보았습니다.

 

혹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도노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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